셀레우코스 4세 때부터는 마카베오2서(마카베오하)에서 언급되기 시작함. 마카베오 2서는 1서의 속편격은 아니며 동일한 역사를 보다 신앙적인 관점에서 쓴 책. 1서보다는 역사성이 떨어진다고 여겨지고 있음.